주요 사례 국가
1. 대만 (Taiw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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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은 1996년부터 거의 모든 대만 선거에 개입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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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사 위협, 여론조작, 사이버공격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했으며, 이는 다른 국가보다 더 광범위한 개입 사례입니다 digital-commons.usnwc.edu+4Brookings+4위키백과+4.
2. 캐나다 (Canad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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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및 2021년 연방선거에서 중국 관여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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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SIS(캐나다 정보국)와 의회 조사위원회는 은밀한 기부, SNS 조작, 위협 등 활동이 있었다고 판단 Le Monde.fr+5ui.se+5위키백과+5.
3. 미국 (United State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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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부터 주/지방선거까지 중국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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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·2022·2024년 선거에서도 ‘Spamouflage’라는 조직을 통해 허위계정과 가짜 뉴스 확산 활동이 확인 위키백과.
4. 호주 (Australi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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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, 2022년 연방선거에서 중국의 개입 정황이 지적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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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셜미디어(WeChat 등)를 통한 여론조작 시도가 캐나다·미국과 유사한 방식으로 분석됨 위키백과The Australian.
5. 뉴질랜드 (New Zealan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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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선거에서 중국 정부 연관 인사의 기부 및 로비활동이 문제로 거론 위키백과+1위키백과+1.
6. 키리바시 (Kiribat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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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·2024년 선거에서 중국의 영향력 행사 정황이 언급 위키백과.
7. 필리핀 (Philippines)
🧩 추가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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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보디아: 2018년 총선 전에 중국 해커 그룹이 선거 관련 기관을 타깃으로 사이버 공격을 감행 위키백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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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국가들: 유럽 등에서 사례가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으나, 이는 중국 이외 다자국가의 사이버·정보 전쟁 문맥에서 포함됨 ui.sedigital-commons.usnwc.edu위키백과.
✅ 요약 정리
| 국가 | 개입 시기 및 형태 |
|---|---|
| 대만 | 1996~2024, 폭넓은 군사·미디어·디지털 압박 |
| 캐나다 | 2019·2021, 기부 조작·SNS·위협 |
| 미국 | 2016~2024, ‘Spamouflage’ 중심 SNS 조작 |
| 호주 | 2019·2022, SNS 여론 조작 |
| 뉴질랜드 | 2017, 기부·로비 의혹 |
| 키리바시 | 2020·2024, 개입 정황 |
| 필리핀 | 2016·2025, 해킹·정보 조작 |
이 밖에도 중국의 사이버·디지털 공작은 전 세계에서 다수 포착되고 있으며, 대만·캐나다·미국·호주 등 민주주의 국가에서 뚜렷하게 드러납니다. 다만 국가별 증명의 강도나 공식 조사 여부에 차이가 있으니, 개별 사례는 더 깊이 검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.